삶이 있는 도시디자인
얀 겔 지음, 김진우 외 옮김 / 푸른솔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삶이 있는 도시디자인, 다 아는 것들이지만 알기만 하는 것들,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막상 기억해야 할 땐 잊혀지는 것들, 진리라고 쉽게 말하지만, 그래서 더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것들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안 읽어도 상관없을 것 같지만, 읽어두면 두고두고 되새김질하듯 곱씹어가며 생각할 수 있을 그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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