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309동1201호(김민섭)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조선일보 인터뷰(健保도 못받는 시간강사… 난 대학보다 햄버거집에 더 소속감 느꼈다_12.12)를 보고 구입해서 읽었다. 읽으니 2008년도에 국내대학의 부당한 대우에 좌절해서 미국에서 자살한 후배가 생각나서 가슴 아팠다.7년이나 지나도 아직도 강사에 대한대우가좋지않음을 저자의책을보고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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