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
내리는 비를 보면서 문득 옛사랑이 떠오를 때 읽을 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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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리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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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내용이 너무 길어서 보기 정말 힘들었던 책...
키친은 내용이 길지 않아서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책 내용이 너무 길고, 너무 초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약간 부담스럽긴 하지만 놓치면 아까운 요시모토 바나나님의 작품....
이 작가는 꿈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꿈을 공유하는 것은 키친에서도 나왔는데 여기서도 나온다...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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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를 쓴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을 찾아 읽게 된 책...
내가 아직 감성에 눈을 뜨지 않던 때에 봐서 약간 재미없게 읽은 것 같다..
지금 감성으로 보면 정말 재미있게 읽었을 텐데...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을 보고 이 작품을 봤으면 정말 재미있게 봤을 텐데...
너무 일찍 본게 안타깝다...
안 읽으면 정말 아까운 에쿠니 가오리님의 작품...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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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여류작가 중의 하나로 손 꼽히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대표작...
처음으로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멀리 하려고 해도 서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너무 서로가 필요해서 같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은 책이다...
요새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 Blu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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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준세이가 마지막에 아오이를 다시 만나러 밀라노로 떠날 때의 그 감동이란...
아직까지도 그 장면이 잊혀지질 않는다...
곧 한국에서도 영화가 개봉된다고...
꼭 봐야지...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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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랑에 관한 소설을 별로 읽지 않던 내게 사랑에 관한 소설도 이렇게 재미있고 가슴에 남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준 책...
정말 가슴 뭉클해지고 애뜻하고, 가슴이 아파지는 책...
그리고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주는...
아 나도 사랑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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