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개정판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장호연 옮김 / 윌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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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서 재잘거림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 명상을 하면 더 힘들어졌던 이유, 무엇보다 지금의 내가 왜 이런 모습인가에 대한 이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뇌과학 여정을 시작하는 데 딱 좋은, 쉽고 재미있는 책이다. 인간의 몸이 이렇게나 신비로운데, 우린 참 쉽게도 망가뜨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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