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 1337~1453 - 중세의 역사를 바꾼 영국-프랑스 간의 백년전쟁 이야기
데즈먼드 수어드 지음, 최파일 옮김 / 미지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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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흑태자가 푸아티에에서 승리한 비결은 아수라파천무‘ 같은 농담도 했었는데, 요즘 학생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겠지....? 이 책의 문제는 표지가 별로라는거다. 백년전쟁기에 사용되었던 형태도 아니고, 해외 소설 표지에 같은 투구를 쓴 것도 있고. 장미전쟁 책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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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아 2018-12-2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투구의 표지인 해외소설이 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