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의 탄생
박성현 지음 / 심볼리쿠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장대익의 <울트라 소셜>과 비교해보라. 진화심리학자가 실험을 기초로 초사회성의 단면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상징능력을 화두로 인류진화의 역사를 논리적으로 전개시키는 간결함은 뱅모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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