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알라딘에서 독자서평이 이렇게 많이 올려져 있는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읽었고 독자층이 다양하다는 얘기 아닐까요?
사무실 한켠에 꽂아두고 짜증나는 일이 있거나 머리가 아플때면 가끔씩 꺼내놓고 보던 책입니다. 특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은 강아지 한마리가 뻘쭘한 표정으로 자기키보다 더 큰 뼈다귀 옆에서 포즈를 취한 그림인데요, 가끔 꿈을 크게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뭐 이런거 비슷한 내용이 써었던 것 같습니다. 꼼꼼히 읽어도 15분이면 다 읽은 책이예요. 얼마전에 친한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길래 기분전환하라고 선물했는데 요즘 가끔 그 책이 그리워지네요. 옆에 씌여있는 내용, 특히 영어로 되어 있는 내용이 읽어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