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Museum 의 작곡가 자석입니다.

 

휘트니 뮤지엄은 뉴욕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장 미국적인 미술관으로 불리고 있지요.

 

1982년에는 백남준 회고전을 개최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  

 

위 제품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마음에 드실 격조높은 자석 콜렉션입니다.

개당 사이즈가 2.5cm * 2.5cm 이구요 두께는 1mm 예요.

총 63개의 음악 모티브 자석 중 유명작곡가의 얼굴이 32조각 프린트 되어 있어요.

 

올해가 모차르트 탄생 250 주년이라 많은 행사가 펼쳐지고 있지요.  

물론, 이 중에 모차르트의 얼굴도 있어요. ㅋ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잊지못할 선물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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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1-16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독특하네요. 그런데...어디다 쓰는 것인가요? 자석이라고 하는데.....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