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좋아요~
너무 좋아요. 조카 주려고 샀는데, 아직 백일도 안된 울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사 놓아야겠어요.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었으면, 동물학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을 듯해요.
공부의 씨앗을 던져주는 책, 더 알고싶다는 흥미를 자극하는 책.
작가님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