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 악동이 1 개똥이네 만화방 1
이희재 지음 / 보리 / 200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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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달리 컬러 만화책이였다.

그림을 보고 있자니 어렸을 때 읽은 이희재씨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떠올랐다.

개구쟁이 악동이는 어른들에게 90도로 인사한다.

황학동 할아버지는 고놈참, 하면서 이뻐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어른에게는 나쁘다고 혼내기도 한다.  

그리고는 그 쓰레기를 청소부 아저씨를 위해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려준다.

물론 설교조는 아니다. 악동이는 아이답게 자신의 개를 똥개라고 구박하기도 한다.

너무나 착하고 너무나 선정적이지 않은 이야기들...

이런 얘기를 읽은지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할 정도였다.

이희재씨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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