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동생이 태어나는 다섯살 조카를 주려고 샀습니다.
달님안녕의 작가가 그린 그림이 참 정답고 이쁩니다.
마지막, 언니가 잃어버렸던 동생을 찾아서 꼭 안아주는 보너스 컷!
너무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