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 평화로 가득 찬 작은 방, 부럽다.

그것이 할머니가 나에게 주신 가르침이었다. 할머니는나에게 평화로 가득 찬 작은 방을 주셨는데, 그 방은 영원히 내 안에 남아서 내가 힘들 때 들어가 쉴 수 있는피난처가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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