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정신없이 살아간다, 문득 돌아본다. 그리곤 되묻는다. '나 정말 잘 가고 있는 것 맞아'. 답이 없다. 그래서 잠시 선다. 그리곤 숨고르기를 시작한다. 지금은 잠시 서서 숨고르는 시간이다. -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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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내 생애 가장 용감했던 17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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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이메일 보내기) l 2011-07-27 22:58

https://blog.aladin.co.kr/musim/4957966

내 생애 가장 용감했던 17일 - 대한민국 1%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도전과 열정의 키워드 ㅣ 생각이 자라는 나무 22
한국로체청소년원정대 지음, 정훈이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중학생 조카에게 선물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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