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정신없이 살아간다, 문득 돌아본다. 그리곤 되묻는다. '나 정말 잘 가고 있는 것 맞아'. 답이 없다. 그래서 잠시 선다. 그리곤 숨고르기를 시작한다. 지금은 잠시 서서 숨고르는 시간이다. -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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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100층짜리 집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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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이메일 보내기) l 2009-11-11 22:51

https://blog.aladin.co.kr/musim/3202130

100층짜리 집 ㅣ 100층짜리 집 1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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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상의 구체적인 묘사와 귀여움에 5살짜리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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