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정신없이 살아간다, 문득 돌아본다. 그리곤 되묻는다. '나 정말 잘 가고 있는 것 맞아'. 답이 없다. 그래서 잠시 선다. 그리곤 숨고르기를 시작한다. 지금은 잠시 서서 숨고르는 시간이다. - 무심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그저 좋은 사람ｌ마이리뷰

댓글(0)

무심 (이메일 보내기) l 2009-11-09 14:37

https://blog.aladin.co.kr/musim/3197170

그저 좋은 사람
줌파 라히리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0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현의 섬세함과 예리함, 마치 내가 책속주인공이 된듯 생생하게 경험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usim/3197170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