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4 13:12
모처럼 아주 흐뭇한 책을 읽었다... 이렇게 쉽게 이렇게 친근하게 우리 그림에 다가서다니...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우리문화를 이해하는데 한걸음 나아갔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