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Busy 홈스테이 영어회화 (책 + 테이프 2개)
Dean Hina 외 지음 / 삼영서관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귀가 먼저 트여야지.. 영어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더라.

문법도 중요하지만 일단 외국인들의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영어를 배우는 진짜 목적은 문법이 아니라 대화라고 생각된다.

물론 대화를 통해서 많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영어는 문법 위주로 되어있어서.

영어로 대화를 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글로 쓸 수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대화가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테이프와, 엠피쓰리를 같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초보자들이라면 한번쯤 사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초보자가 아니면 살 필요는 없을 듯 영어를 첨 부터 시작할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상한 이웃
김혜정 지음 / 문이당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수상한 이웃이라는 첫 내용은 그나마 읽을 만 했다.. 난 한권에 다 똑같은 내용의 소설로 쓴건 줄알았는데..

이 책에서는 9편의 각각 다른 내용들로 소설이 써져 있었다..

수상한 이웃이라는 내용은 그나마 읽을 만 했지만 나머지.. 8편의 이야기들은 솔직히 너무나 지루하고.. 이상한 내용들이라..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물론 내가 돈을 주고 산 책은 아니지만.  약간 싸이코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좀 재밌게 읽을 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내 간점의 의미로 본다면 솔직히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2007년도 우수문학도서라고 뽑힌걸 보고 기대를 했건만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내가 읽은 소감만 말했을 뿐 다른 이들이 읽었을때는 또다른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질풍권 1
별도 지음 / 두레미디어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내용이 단조롭고 너무나 질질 끄는 경향이 있더라.. 3권까지 사서 봤는데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작가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좀더 분발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독자에게 다시 다가가기를 바란다.

주인공은 왜 자꾸 침만 뱉는지 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질풍권 2
별도 지음 / 두레미디어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솔직히 큰 맘으로 무협지책을 새걸로 사서 읽어봤다.

하지만 아주 큰 실망감으로 되돌아오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너무나 많이 했다.

주인공은 심심하면 침만 뱉는다. 내용이 너무 단순하고 순조롭게 돌아가기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뻔한 내용스토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지 못한다.

차라리 헌책방에서 책을 빌려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작가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내용이 너무 질질 끌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좀더 분발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소설이라는 책이란 내용이 길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바라데기의 첨부터의 사투리와 그런것들이 좀 많이 어색했다. 하지만 옛날 배경으로 내용을

서술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했다.. 중반 넘어서 하반부에 이르러.. 내용이 아주 재밌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바라데기 후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내용의 소설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