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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제임스 그린 지음, 박중서 옮김 / 샨티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는.. 지나간 날들의 대한 후회를 적어 놓은 내용인 것 같다.. 솔직히 9천원이란 돈을 주고 샀지만.. 9천원에 대한 값어치는 충분히 한 것 같다.. 어찌 보면 모두들 다 아는 내용이지만.. 내 나이가 올해 26이다.. 이제 2007년도 마지막이다. 내년이 27살이다.. 길거리가다가 보면 고등학생들을 보게 된다.. 아.. 내가 고등학교 다닐땐 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것이다. 내가 결혼하기전엔 뭘 해보고 싶었는데 아마 다들 이런 후회쯤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책은 그런 후회를 하지마라는 뜻에서 나온 책 이다. 당신이 지금 가고 싶은 곳이 바다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핑계를 대지말고 바로 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 언제 죽을지 언제 어디가 아플지. 또 이 핑계저 저 핑계 대면서. 무슨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를 한다.. 9천원으로 이런 후회들을 미리 알고 대처해 나간다면 이 책의 값어치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보다 10살 많은 사람에게 질문한번 해봐라.. 당신이 지금 내 나이면 뭘하고 싶어했는지. 그리고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뭘하고 싶고 지금은 그때하지 못해서 머가 후회가 남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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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제임스 그린 지음, 박중서 옮김 / 샨티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는.. 지나간 날들의 대한 후회를 적어 놓은 내용인 것 같다..

솔직히 9천원이란 돈을 주고 샀지만..

9천원에 대한 값어치는 충분히 한 것 같다..

어찌 보면 모두들 다 아는 내용이지만..   내 나이가 올해 26이다.. 이제 2007년도 마지막이다.

내년이 27살이다..  길거리가다가 보면 고등학생들을 보게 된다..

아.. 내가 고등학교 다닐땐 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것이다.

내가 결혼하기전엔 뭘 해보고 싶었는데 아마 다들 이런 후회쯤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책은 그런 후회를 하지마라는 뜻에서 나온 책 이다.

당신이 지금 가고 싶은 곳이 바다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핑계를 대지말고 바로 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 언제 죽을지 언제 어디가 아플지.

또 이 핑계저 저 핑계 대면서. 무슨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를 한다..

9천원으로 이런 후회들을 미리 알고 대처해 나간다면 이 책의 값어치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보다 10살 많은 사람에게 질문한번 해봐라..  당신이 지금 내 나이면 뭘하고 싶어했는지.

그리고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뭘하고 싶고 지금은 그때하지 못해서 머가 후회가 남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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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alk 생활영어
SY 영어리서치 지음 / 삼영서관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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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초짜 입니다..

영어 첨 배우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죠..

이지토크.. 첨 초보자들에게 강추 합니다..

영어 좀 하시는 분들이 사서 보시면 조금 실망 할듯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안성맞춤.. 인듯..

가격도 저렴하게 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엠피쓰리도 다운 받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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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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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설이라는 책이란 내용이 길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바라데기의 첨부터의 사투리와 그런것들이 좀 많이 어색했다. 하지만 옛날 배경으로 내용을

서술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했다.. 중반 넘어서 하반부에 이르러.. 내용이 아주 재밌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바라데기 후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내용의 소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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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Busy 홈스테이 영어회화 (책 + 테이프 2개)
Dean Hina 외 지음 / 삼영서관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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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먼저 트여야지.. 영어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더라.

문법도 중요하지만 일단 외국인들의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영어를 배우는 진짜 목적은 문법이 아니라 대화라고 생각된다.

물론 대화를 통해서 많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영어는 문법 위주로 되어있어서.

영어로 대화를 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글로 쓸 수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대화가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테이프와, 엠피쓰리를 같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초보자들이라면 한번쯤 사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초보자가 아니면 살 필요는 없을 듯 영어를 첨 부터 시작할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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