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라졌다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13
수 코벳 지음, 고정아 옮김 / 생각과느낌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 순간까지는...근래 보기 드물게...재미있다를 연발하며 몰입할 수 있었던...

아들녀석보다는 이제 마흔을 넘어선...일상과...일과...가족과...집에 매어있는...

내가...우리가...엄마들만이...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는...

객관적을 바라보는 엄마들의 현재...

달라져서 혹은 잊어서...이해치 못하고 방치했던 나의 과거와 아이들의 현재...

현재는 반성되는...깨달아지는 문제와 앞으로의 행동 방침...^^

재미있고 빠르게 장이 넘어간다...이 또한 가장 중요한 미덕중이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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