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작가의 틀속에서 내용이 편향된 감이 있기는 하지만...
아들과 밤새워가며 보면서 얘기거리가 되었던 책...
한 컷에 사진이 참으로 많은 걸 담을 수도 있으며,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메세지를 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