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소중하다 - 한 뉴요커의 일기
대니 그레고리 지음, 서동수 옮김 / 세미콜론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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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읽어낼수 있어서 좋다...그러나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더 좋다...

여러번 다시 떠들쳐 보아야 할 만큼 볼거리기 많아서 또 좋다...

또 맞이하는 새해에 내게도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서 좋다...

시각...아니면 시선만 조금 바꾸면 정말 모든것이 새롭고... 소중하고... 아직 늦은것은 없을지고 모른다는 착각을 주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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