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75호 - 2017.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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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다, 알차. 김애란의 <가리는 손>, 인상깊게 읽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김금희의 장편 연재가 시작되는 호다. 15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작품들도 인상 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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