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매뉴얼 - 라깡, 바디우, 일상의 윤리학
백상현 지음 / 위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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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의루브르> 읽고 구입한 책이다. <라깡의루브르>에서 ‘환상‘이 이 책에선 ‘유령‘. 두 책을 겹쳐 읽어도 좋을 것이다. 라깡에 이어 알랭 바디우도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하다니요. 아무래도 <라깡 미술관의 유령들>까지 구입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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