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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 문학이 완성되는 과정의 수많은 에피소드와 삶의 흔적을 담았다. '죄와 벌'이 도스또예프스끼의 아내 안나의 타이핑으로 완성되었다는 것도 색달랐고, '카라마조프씨의 형제들'의 알렉세이는 작가의 죽은 아들 알료사(애칭)였다는 점에서 주인공들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할 수 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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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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