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열심
박영선 지음 / 새순출판사 / 199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나의 삶의 자세를 변화시킨 책이다. 늘 나의 부족함으로 자신감 없이 살던 나에게 하나님의 열심은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경속의 위대한 인물들이 그들 자신의 뛰어난 지혜와 능력으로 그런 놀라운 인생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인생을 값진 인생으로 만드셨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더이상 내가 초라하고 약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강하고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책을 읽기 전과 후 나의 외적인 상황이나 조건에 아무런 변화도 없었지만 스스로 바라보는 나는 분명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능성의 존재로 바뀌어 있었다. 또한 선택한 백성에 대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이책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포기하시지 않는 한 나의 인생은 늘 가능성으로 충만한 인생이다. 그러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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