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곽경택
출연 유오성 장동건

이 영화 더 이상 설명할게 없다. ㅋㅋ
그저 ... 여태껏 가장 여러번 봤던 영화니까
부산사투리 어색하지 않게 구사하는 배우 한사람 한사람들(장동건 빼고)
어릴 땐 대사 하나하나를 다 따라 했던게 기억난다. 그래서 살짝 기억나는것만 적어본다
함께 있을 떄 우린 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었다.
쭈~ 욱 한잔해라! 니 귀에 좃박았나? 한잔해라카이
니는 약은 다~ 우리한테서 얻어묵고
충성은 엉뚱한데서 맹세 했다메~ 으~?
괴롭고 힘들어해가 내가 을~ 매나 니를 보살피 줏는데
인가이 으네를 알아야 인간아이가? 으?
호로 자슥아!
앞으로 ~ 니캉 행두캉 울매나 잘나가는지 내함 두고 보끼다
몸조심해라! 마! 아부지 잘계시제? 괜찮다! 소독했다.
넘들은 내보고~ 행님등에 칼을 꼽느이 배시이니 해사도
칫! 그거다~ 내모함한다고 한소리다
내 솔찍이 말해서 행님한테 배신때릴생각 눈꼽만큼도 엄따
단지 내가 원하는거는 .. 항상 일등만 있으믄 쓰그이까
내가 이등이 대~ 가꼬 일등정신도 좀 차리게 하고
또 쫌드 ~ 발전적인 방향으로 우리 세계를 이끌어나가야된다
이깅기라
원래 근달의 역할이 머꼬? 그그는 바로 자신들은 비록 음지에 살면서도 양지를 더욱 밝고 환~하게 해주능기 근달 아아가? 안그릇나?
니~ 의리가 뭔지 아나? $$$$$$←이기~ 바로 의링기라~
필요할끼다. 쓰라!
to xxx
함께 있을 때 우린 되는게 하나도 없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