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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해군의 전쟁 - 사료와 기록으로 북한 해군의 창설과 6·25전쟁을 다시 읽다
박희성 지음, 윤진현 감수 / 보다쓰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25전쟁은 주로 지상전 중심으로 접해왔기 때문에 북한 해군의 창설 과정과 해상전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왔다. 이 책은 북한 해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었는지를 사료와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특히 주문진해전과 원산 기뢰전, 어뢰정 작전 관련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전력이라도 기뢰나 어뢰정 같은 수단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전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 해군과 6·25전쟁의 해상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