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 그 중에서도 소상공인이 겪는 고통을 청소년 화자 기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픈 현실에 위트를 담아 풀어낸 책.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을 표현한 내용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지의 제목이 달래준다. 어서 괜찮아지길, 해피엔딩이 되길.🏷 98쪽비 내리는 저녁, 세상은 저녁 만찬을 즐기고 잇겠지만 우리 아빠 같은 소상공인들은 빗속에 격리된 채 조용히 슬픔을 삭이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괜찮아해피엔딩이야 #뜨인돌 #비바비보 #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