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전기 1
이도경 지음 / 자음과모음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책 사는 재미에 푸~욱 빠져 소장용으로 구입을 했는뎅..
읽다가 말았어요 ㅡㅡ;
인터넷으로 첨 읽을땐 소재가 독특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약간의 지루함과 유치함을 느낄뿐 크게 재미를 못 느끼고 있네요
첨 읽는 분들은 괜찮을듯.. 소장용으로는 부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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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잘 노는 남자 한량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절로 웃음이 히죽 배어져 나오는.. 그런 책인것 같네요
아주 매력적인 주인공들입니다.
로맨스 책을 사서 후회하지 않은 것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죠.ㅎㅎ
너무나도 잘난 남자. 그 잘난 것으로 감춰져 있는 나약함?
그것을 콕 찝어낸 매력적인 여자.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밀고 당기는 사랑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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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의 사랑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한량'이나 '1%~' 만큼의 즐거움은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로맨스소설로는 조금은 흔한듯한 소재를 다루었지만..
지겨움 없이 쉽게 책장이 넘어가더군요.
가볍게 읽을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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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지수현 작가의 글을 처음 접한것은 "누나와 나, 혹은 그녀셕과 나.." 였습니다.
참 재미있게 읽어서 무조건 작가만을 믿고 산 책이었죠.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아요
대부분 이런 장르의 소설들은 몇권만 읽으면 뻔한 스토리 구성으로 인해 지루해지기 십상인데
지수현 작가의 글은 그런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도리어 톡톡튀는걸 느껴요. ^^
벌써 3번 읽었구요. (그만큼 재미있다는 얘기죠)
누나와 나~ 도 2번은 읽었어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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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찾기 - 단편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워낙에 평점이 좋아서 (별 5개) 구입을 해서 읽어봤죠.
기대에 못미치네요
조금 흔한듯하면서 약간 지루한 내용이었거든요
현고운 작가 책을 사서 2번 이상 읽지 않은것이 없는데..
글쎄요~ 이 책은 두번까지 손이 갈것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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