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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부터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게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 그도 틀림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나는 먼저 내게 특별한 사람들을 떠올려봅니다. 내 아이들과 부모님과 남편이 먼저 떠오릅니다. 나처럼 제 가족들도그렇게 저를 떠올리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가슴 속에서는 뭔가 잘 해내야야 한다는 강한 무엇이 꿈틀거립니다.
웹사이트 행복닷컴에서 공유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공감하며 달린 수많은 댓글들이 있었구요. 인터넷 덕분에 우리들은 참 쉽게 좋참 좋은 만남들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는 종이를 넘겨 읽는 책이 좋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뽑고 뽑아 새로 엮은 글이 이 책입니다.
마음을 여는 연습, 영원한 사랑 가족, 상식 속의 행복, 일상의 기쁨 그리고 행복, 마음으로 느끼는 평화, 함께 나누는 지혜, 배려와 감사,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여덟개의 테마로 나누어 이야기를 싣고 공감 댓글도 달아 행복닷컴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한 듯 보입니다. 테마 속의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 읽거나 들었던 내용들도 있지만 하나같이 우리들의 마음 속을 다시 한번 더 들여다 보고 우리가 바쁘게 걸어가는 길에 쉬어갈 수 있는 나무가 됩니다.
사이 사이 들어 있는 삽화나 사진들이나 길지 않은 이야기들은 책을 읽는 마음을 더 여유롭게 만들었습니다. 대신 한 편씩 읽고 많이 생각하며 읽는 것이 이 책을 진정 즐기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아침 시간 한 편씩 들려주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참 바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부모의 손에 이끌려 그렇게 바쁘게만 돌아갑니다. 그래서 진짜 느끼고 배우고 즐겨야 할 것들을 놓치고 어른이 되어버릴까 문득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잘못을 반성하는 반성문을 쓰는 대신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골라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으로 대신해 보고 싶습니다.
눈물이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단하고 지친 내 영혼을 살살 어루만져 주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복 속에 빠져서 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아우성쳤던 어리석음에서 나오게 해주는 지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 두고 한 편씩 다시 읽기를 하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겐 특별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 아니지만 그들이 그곳에서 자신의 자리들을 빛내주는 덕분에 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 또한 수 많은 사람들의 특별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큰 힘을 얻고 더 행복한 오늘입니다.
이창우 지음
황금여우 2008.06.12
평점
누군가로부터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게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 그도 틀림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나는 먼저 내게 특별한 사람들을 떠올려봅니다. 내 아이들과 부모님과 남편이 먼저 떠오릅니다. 나처럼 제 가족들도그렇게 저를 떠올리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가슴 속에서는 뭔가 잘 해내야야 한다는 강한 무엇이 꿈틀거립니다.
웹사이트 행복닷컴에서 공유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공감하며 달린 수많은 댓글들이 있었구요. 인터넷 덕분에 우리들은 참 쉽게 좋참 좋은 만남들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는 종이를 넘겨 읽는 책이 좋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뽑고 뽑아 새로 엮은 글이 이 책입니다.
마음을 여는 연습, 영원한 사랑 가족, 상식 속의 행복, 일상의 기쁨 그리고 행복, 마음으로 느끼는 평화, 함께 나누는 지혜, 배려와 감사,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여덟개의 테마로 나누어 이야기를 싣고 공감 댓글도 달아 행복닷컴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한 듯 보입니다. 테마 속의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 읽거나 들었던 내용들도 있지만 하나같이 우리들의 마음 속을 다시 한번 더 들여다 보고 우리가 바쁘게 걸어가는 길에 쉬어갈 수 있는 나무가 됩니다.
사이 사이 들어 있는 삽화나 사진들이나 길지 않은 이야기들은 책을 읽는 마음을 더 여유롭게 만들었습니다. 대신 한 편씩 읽고 많이 생각하며 읽는 것이 이 책을 진정 즐기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아침 시간 한 편씩 들려주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참 바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부모의 손에 이끌려 그렇게 바쁘게만 돌아갑니다. 그래서 진짜 느끼고 배우고 즐겨야 할 것들을 놓치고 어른이 되어버릴까 문득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잘못을 반성하는 반성문을 쓰는 대신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골라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으로 대신해 보고 싶습니다.
눈물이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단하고 지친 내 영혼을 살살 어루만져 주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복 속에 빠져서 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아우성쳤던 어리석음에서 나오게 해주는 지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 두고 한 편씩 다시 읽기를 하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겐 특별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 아니지만 그들이 그곳에서 자신의 자리들을 빛내주는 덕분에 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 또한 수 많은 사람들의 특별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큰 힘을 얻고 더 행복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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