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 2003-10-08  

아....언니....

김영하님의 서재에서 보고
사진이 멋지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언니 인줄은 몰랐어요
사진이 작아서 못 알아봤다 라는 음험한 핑계..-_-

언니 홈에 갔다가
스펀지 밥이 좋아요 라고 리플을 달았던 사진과 비슷해보여
우후후 바로 달려와 확인 사살-_- 합니다.

언닌 제 홈피 오셔서
나 만들었어 라고만 하시고
주소도 안 알려주셔서 한참동안 궁금해했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