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통’이라고 소나무며 호랑이 도상이라든가 오방색이 표내고 있는 예쁘장한 장식화, 혹은 고갈된 창작력을 민족정기로 떡칠해놓은 주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