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B 이상의 풍성함을 가진 작가의 이야기 보따리가 탄성을 자아낸다. 소설을 써야만 할 사람. 아주 작은 이야기에서조차 김금희의 문장이고 인물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