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프랭크 맥클러스키 지음, 이종철 옮김 / 북섬 / 2007년 6월
품절


"다음주가 아니야, 바로 지금이야"-59쪽

그녀는 지금과 다른 삶을, 매순간이 강렬한 삶을 동경한다.-89쪽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서 그것을 향해 걸어가라"-190쪽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그 날을 얼마나 의미있게 만들 것인지 스스로 결정한다. 설령 우리가 어둠속에서 길을 잃을지라도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239쪽

나이 드는 일이 슬픈 사람도 있다.
그러나 천천히, 신중하게, 큰 사랑을 갖고 늙어갈 수 있다면, 나이 드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다.-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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