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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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만에 읽어 본 하루키
역시 좋다..
언급된 음악들을 바로바로 들어가며 읽어서 그런가 더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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