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 기타 - 자신의 내적 존재를 인식하는 길
정창영 옮김 / 무지개다리너머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편의 시처럼 깔끔한 번역으로 더욱 더 마음에 와닿네요. 처음 접하는 분은 놀랄 수 있겠지만 진실이기에 그 값어치는 더욱 더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접하던 종교의 그런것이 아니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