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 목사님의 날카로운 지적속에 뜨끔하며 이 책을 하루만에 읽었다.
그간 많은 저서 중에서 가장 강력한 말씀을 하신것 같다.
특히 약한 자의 모습을 인정하고 약함으로 나아가라는 그 말씀에 공감하며
약할 그때에 강함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기위해 더욱 낮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랜만에 좋은 신앙서적 읽을 수 있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