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후로킹 2P 원형
일본
평점 :
단종


발리는 느낌이 좋아요. 가격도 정말 싼 편이라 리필용으로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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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드라이컴포트(뽀송뽀송한타입) - 여성용 60ml
니베아
평점 :
단종


길게 써 보지 않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성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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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절영 2010-06-1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간지러운 듯.
 
노인의 전쟁 샘터 외국소설선 1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샘터사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출판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인터넷 연재로 인기를 타서 출판까지 하게 된 케이스랄까.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 연재된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며 휴고상 후보에까지 오른 거다. 넷상의 연재가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경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생각해 보면 이런 정보화 시대에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런 재미있는 케이스가 있다니 구미가 당겼다.

하지만 뭣보다 번역자가 이수현이라,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여러 SF 번역가들이 이 책의 번역을 노렸다는 과연 소문일까, 라는 의심이 드는 광고 덕에 더 흥미가 생겼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책은, 정말, 제목만으로는 절대 고르지 않았을 거다. OTL)

이런 저런 뒷풍문을 들은 탓일까. 읽어보니 역시나 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연재작 답게 이야기 단락 단락마다 기승전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절정이라 할 만한 '재미있는 포인트'가 보였다. SF 소설 특유의 몰입하기 전까지의 진입 장벽도 없다.('없다'란 의미는 물론, 스페이스 오페라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스타쉽트루퍼즈의 일반 영화관객이나 엔더의 게임을 읽은 일반 독자정도로는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 보더라도 장벽은 매우 낮을 것이다.:-) 그러니까 상당히 앞선 부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어지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다고 하는 정도니까, 꽤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듯 싶다.
게다가 무엇보다 내용을 보아라. 노인이 갑자기 뽕~! 젊어져서 대단히 매력적으로 변한다는, 우리나라라면 불쏘시개 먼치킨물로 취급될만한 흥미진진한 요소도 있다.(아아, 공간을 뛰어넘는 인간의 욕망이여.) 1인칭의 주인공은, 자신이 딱히 내세우고 있지는 않지만 평균적인 등장인물보다 똑똑하고 훌륭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더 무거운 척 하는-혹은 나이 든 드래곤라자의 후치같다고나 할까.

이 정도까지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이들이 이해했을 테지만, 부언하자면- 이 작품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 의미는 스스로 찾도록. 정도 되겠다. 뭐, 새로운 방어복 개념 도입, 강화된 sf적 상상력, 인간 삶에 대한 성찰, 전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고찰 등, 붙이자면 수도 없을 개념들이 있지만 사실 너도 알고 나도 알다시피 그것은 원초적 흥미에 덧붙이는 인간다운 변명이자 재미의 새로운 이름일 뿐이다. 어쨌든, [노인의 전쟁]은 자고로 소설이란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꽤 부합하는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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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서부해안 연대기 3부작 1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기프트는 처음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남들은 유치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를 표지도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르귄한테 저런 표지라니 어떤 느낌일까, 라는 호기심과 번역가가 이수현이니까, 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선택하는 데 별 어려움은 없었다.

이수현은 현역 장르 소설가이며 인류학과 출신이기도 하여 그야말로 르귄의 소설에 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번역가이다. 영어는 어차피 영문학 전공이 별 메리트가 없는 언어이니까, 아버지가 인류학자였고 그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았을 르 귄의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 출판사에 상관없이 르 귄의 많은 이야기가 그의 손에 번역되는 걸 보면 베르나르와 이세욱처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책 말미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면서 짙어졌다.

'젊은 친구들을 위해서'일까. 그(녀)의 이야기치고는 진입장벽이 높지 않았다. 재미있었고 아슬아슬했으며 뒷이야기가 궁금했다. 그와 더불어 일반적인 르 귄의 미덕-아름답고 매끄러운, 생각지 못했던 섬세한 묘사의 재미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살 떨리는 모험이나 굉장한 영웅담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 이야기의 매력은 점차로 고저를 달리하며 이어지는 숨막히는 문제와 그 속에서 서로를 탐색하는 인간들의 가늘가늘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의 변화, 그리고 그렇게 공들인 시간과 달리 한 페이지 분량 가량으로 끝나 버리는 짧은 절정의 미학에 있다.  
거친 삶 속에서 섬세한 마음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고 간직하는 소년의 이야기는 르귄 답게 무척이나 고요하지만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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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어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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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y Side 4 (Tape 6개, Tape for Student Book, 3rd Edition)- 교재 별매
Steven J. Molinsky, Bill Bliss 지음 / 팬컴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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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The Oxford Picture Dictionary (Paperback)- English/Korean
Oxford University Press 엮음 / Oxford Univ Pr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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