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난이란걸 몰랐다. 검은새가 데려다 준 장면은 꿈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현실이었다.
그소년이 왕의 말을 잘듣고 왕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서
왕이 그말이 맞다 하면서 우는것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