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다이어리 - Goldmiss Diary
크리스틴 B. 휄런 지음, 박지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책 제목이 올드미스다이어리와 비슷해서 그런내용이지 않을까하고 지레짐작하고 읽었던 책이다. 아 올드미스~똑같은 의미이지만 골드미스라고 표현하니 역시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외국에서는 스완족이라고 한다.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 혼기를 놓쳐서 조금 많은 나이에 들어서 있는 미스들 그녀들 골드미스의 고민들과 해결방안들이 이 책에 나와있다. 첫번째 chapter에는 스완족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인 "너 언제 결혼 할거니?"하는 고민을 다루고 있다. 주변에도 골드미스들이 있는편인데 가장 싫을때가 명절때라고 한다 친척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던진다고 한다 결혼은 언제 할거냐고 결혼하지 못한 것이 죄도 아닌데 꼭 죄인 취급받으면서 있어야 하니까 처음 누군가가 물어봤을때는 포부를 말하고 이래서 결혼이 늦어질 것 같다고 말하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물어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똑같은 말을 매번 반복할려니 짜증도 나고..그래서 그냥 숨어버린다고 한다. 일이 생겨서 못가겠다고 하거나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는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다고 한다. 죄인도 아닌데 왜 그녀들은 죄인 취급받아야 하는가. 결혼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스완족은 결혼은 필수가 아니지만 어머니세대에서는 결혼은 필수이기때문이다.
사회적인 통념속에 그녀들은 묻혀버리게된다.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고의적으로 꾸며낸 부정직한 거짓말이 아니라 곳곳에 뿌리 깊게 퍼져 있는 비현실적인 편견이다."존F.케네디 대통령-p.39
순종적이며 가정부같은 비서같은 여자들을 원하는 남자들은 골드미스들을 만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 쪽에서 당당히 사양하겠다. 당당하고 똑똑한 여자,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줄 남자를 만나야 한다. 결혼이 급하다고 아이가 생겼다는 핑계로 결혼을 한다는 것은 남자에게도 자신에게도 불행이다.
"남자들이 똑똑한 여자보다 똑똑하지 않은 여자를 더 선호한다는 말은 모든 현명한 여자를 말살시키려는 책략이다."헤드비히 돔-p.91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여자들은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것이므로 아이가 똑바로 클 수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예가 나와있다. 여성들이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 장애라는 것은 없다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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