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된 사람들 - 경쟁에서 이기는 10가지 법칙
진 랜드럼 지음, 양영철 옮김 / 말글빛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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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두꺼운 책이었다.

먼저 묵직한 책이 신뢰감을 주며 읽으면 나도 뭔가를 깨우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야구 베이브 루스, 육상 윌마 루돌프, 축구 펠레, 권투 무하마드 알리, 테니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다이빙 그렉 루가니스, 사이클 랜스 암스트롱, 아이스하키 웨인 그레츠키, 농구 마이클 조던, 골프 타이거 우즈에 관한 이야기다.

사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반은 있었다.하지만 읽으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되는 작은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

간간히 非文이 있었는데 문학적 효과를 위해서가 아니었다면 좀더 꼼꼼하게 봐야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문학서적이 아니므로 非文이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중간 중간 있던 테스트였는데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정확한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점수 내는 것이 복잡하여 꽤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좀더 간단한 계산으로 점수를 내게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이에게 권하고 싶다. 가볍게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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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갈매기 섬의 등대 좋은책어린이문고 3
줄리아 엘 사우어 지음, 최승혜 그림, 김난령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이 다소 긴 그래서 한 눈에 빠르게 들어오지 않았지만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 그림에 눈이 멈추고 말았다.

마치 어렸을 적 '빨간 머리 앤'을 읽었던 순간처럼 말이다.

그림들이 참 아름답고 실감난다.

빠르게 읽히는 건, 무슨 까닭일까?

예순이 넘도록 조카 가족과 한번도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었던 부분에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한가지 중요한 점은

약속! 그리고 그 약속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책이라는 점이다.

초등학생 딸과 함게 읽으면서 나룰 수 있는 이야기이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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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밥상 - 유기농 대표농부 10집의 밥상을 찾아서
안혜령 지음, 김성철 사진 / 소나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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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에 정말 찌든 몸이라고 해야 정확한 내 몸이 기쁘게 반응하게 된 책이다.

나이가 들면서 인스턴트나 반조리 식품이 얼마나 고역인지 몸으로 느끼던 차,

다른 세상의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신선하고 부러웠고 동시에 나는 왜 이렇게 사는가 반문하게 된다.

소박하고 그래서 투박하게까지 느껴지는 사진들.

눈 앞에 펼펴지듯 생생한 녹색의 밥상들

별천지처럼 느껴진다.

가장 아름답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아닌가 싶다.

가끔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보면 신선한 충격과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할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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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 좋은책어린이문고 2
에일린 오헬리 지음, 공경희 옮김, 니키 펠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딸 아이가 읽은 후 읽어 보았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이 책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깔끔하고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그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필, 매직펜, 필통 등등 문구용품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으며 외국판 조침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더구나 후반부로 갈 수록 긴장감과 재미가 더 하니 현대적 감각도 갖추고 있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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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손수건 - 초판본 출간 30주년, 200쇄 발행 기념 특별 소장본
오천석 엮음 / 샘터사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노란 손수건은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이다.

잠이 오지 않을 때나, 학원 간 아이를 기다리면서, 혹은 낮잠 자는 아이가 깨기를 기다리면서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도 잔잔하게 웃을 수 있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의 모음집니다.

초등학생 딸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해도 가능한 그런 책이기도 하다.

가끔 세상 살기가 고단하다 느껴지거나 피곤해질 때 이런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면

잠시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거울같기도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꽂이에 한 권쯤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의 나의 생각을 되새김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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