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 관련된 잡지 BOON 8호입니다.
일러스트부터 일본풍이 느껴지네요. 캐릭터의 쫙 찢어진 눈하면, 고양이처럼 치켜뜬 것이
도도함이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잡지는 역시 산뜻하면서 읽을 때 손쉽게 읽을 만하게 만드는
표지여야 해요.

Boon 8호에는 일본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담겨 있어요.
단순히 소비를 이끄는 상업광고지를 넘어서 일본에 관련한 흥미로운 기사를 실어요.



드라마 소개도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일본 드라마는 사실 안 좋아하는데... 너무 유치하고 과장된 면이 많잖아요.
하지만 일본 드라마에 흥미 있으신 분이라면 소개를 받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일본 소설을 싣고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전 일본소설은 추리소설밖에 읽지 않거든요. 히가시노 게이고를 제일 좋아하죠.
추리소설은 확실히 일본이 잘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일반소설은 한국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에 안 차요.
특히나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는 어린 학생들의 성적인 묘사가 제 고루한 사고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달까요.
잡지에 실린 소설은 확실히 일본 소설이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저는 8호 밖에 받아보질 못했지만 여러가지 장르를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특히 추리소설.... 궁금해요 요즘 신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