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2003-10-14  

제 서재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
추천해주신 책, 당근 읽었습죠~
헤헤~ 오래됐네요.
당시에 읽으면서 상당히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알았던 챠크라라는 단어를 딴 곳에서 저의 아이디로
쓸 정도니깐요, 그 책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민둥이 2003-10-17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읽으셨군요.. ^^ 저또한.. 그책.. 친구들에게 빌려줘가며..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