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5-11-18  

비하인드 반가워서..
벌컥 문 열고 들어왔습니다. 새로 옮겨간 곳은 아직 가보지 못했구요. 홍대 쪽에서 약속이 있을 경우엔 주로 가는 곳이지요. 집 가까이에 저만한 카페가 있다면 제 지지부진한 독서도 조금은 속도가 날 텐데 생각해 봅니다. 핑계 치고는 옹색합니다만... 리뷰가 많아서 야곰야곰 보려구요.
 
 
쭈글 2005-11-1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최근엔 간 적이 없었어요,
책 보기도 사람 만나기도, 시간 죽이기도 좋은 곳이었는데..
들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