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비 시리즈 중 처음 고른 책이다.
한옥 이야기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백과사전이나 지식책 보다 한옥에 대해 접해 보기 좋은 책이다. 중간중간 온돌의 뛰어남도 이야기 하면서 읽은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책이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방이 절~절~끓는구나.‘‘ 대사는
우리 어릴적 집이라면 있었던 웃목 아랫목 이야기를 더해서 깔깔거리며 읽었던 기억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