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번. 도서관에 열심히 공부하다가 잠든 모습 같아요... 미래의 꿈사이에서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토닥토닥 등 두들겨 주고 싶음
앞은쓰레기이지만..
뒤의그림자는 남여가 기댄모습
크윽~~
와~ 쟁반짜장 땡기넹
애인유무와 관계없이
슬프다고
짜장 먹어야 되겠다는건 아니고
그냥~ 맛깔스럽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