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 승규의 100일 일기
송현지 지음 / 경향BP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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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어요. 매일 매일 쓰다니요
이 책 주인공 여섯 살 승규가 100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쓴 일기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아이를 믿고 아이의 생각 주머니를 키워준 송현지 작가님.
지금 아이들이 따라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일기쓰기 코칭 제대로 입니다~~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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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재미 사전 2 일기 쓰기 재미 사전 2
송현지 지음 / 고래책빵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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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를 어렵게 생각해서 일기 쓰자고 하면 몸을 베베꼬는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썼는지 예시로 보여주고
이야기 해 줄 수 있어서 좋네요.
일기 쓰기 책 보면 직접 아이들이 쓴 글은 잘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또래 친구들이 일기 쓴 것을 보더니 "나도 써봐야지"하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일기 쓰자고 하면 "좋았다. 재미있었다.다시는 ~~ 하지 않겠다"로
표현 하는 우리 아이에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도 나오니 슬쩍 슬쩍 알려주렵니다.

일기 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ㆍ부모님이 읽어 보는 코너에는 일기 쓰기 코칭 tip이 제시되어 있어 조금이나마 잔소리 같지 않게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일기쓰기 재미사전 3도 나오나요.그렇다면 구매 예정입니다.
다양한 내용 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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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이유정 푸른숲 작은 나무 13
유은실 지음, 변영미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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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이유정>을 읽는 내내 예전에 즐겨 봤던 ‘인간극장’이 

라는 프로그램이 떠올랐다. ‘인간극장’은 사람들의 진솔한 모 

습을 통해 ‘그래 저런 삶도 있지. 이런 삶도 있지······ 고개를 

 끄덕이며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멀쩡한 이유정>도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작가 유은실은 초등학교 삼 학년 때 구구단을. 왼손 오른손을  

깨쳤고 좌향좌 우향우는 고등학교 때 깨쳤다고 한다. 또한 작 

가라 하면 어린 시절 책과 함께 했으리라 추측 할 텐데 유은실 

 작가는 “책을 많이 읽어야 이렇게 작가가 될 수 있어” 라는  

소리를 듣는 아이를 보고 미안해했다고 한다.

문제투성이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겉으로는 멀쩡 해보여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하며 멀쩡해지려고 무던히 애 썼던 작가. 그녀 

는 이세상은 누구나 문제가 있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 

다고 말 한다. 그래야 헤매지고 않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것이라며 말이다.

정말 그럴까? 차라리 인정 해 버리면 편할까?


<멀쩡한 이유정>에는 [할아버지 숙제] [그냥] [멀쩡한 이유 

정] [새우가 없는 마을] [눈] 이렇게 다섯 이야기가 있다. 


[할아버지 숙제]
 

학교 숙제로 할아버지가 살아 온 이야기를 적어가야 하는  

승호 는 할아버지의 자랑을 늘어놓는 친구들과 달리 답답하기 

만 하다.

자신의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유명하지 않았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승호의 할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술 마시면 길 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시비 걸고 넘어져 다치기도 하셨던 할머니에게는  

지긋지긋 하신분이고, 외할아버지는 노름을 하시다가 폐가  

나빠져서 돌아가셨다.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쓴 승호의 숙제를 보고 엄마는  

할아버지 의 단점을 적는 대신 다른 장점을 알려 주며 숙제를 

 마치게 했다.

승호는 자신의 일기가 자랑할 건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친구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괜스레 친구 걱정까지 한다.

승호는 친구 걱정을 하며 한편으로 안도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멀쩡한 이유정]은 초등학교 4학년인 유정이의 이야기다.  

유정이는 길치라 이사 간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동생 유석이를 따라 학교에 다닌다.

어느날 집에 함께 가야 할 유석이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 혼자 가 보는 거야 ’ 자신을 다독이며 길을 찾는 유정이. 

 집 찾기 실수 연발, 어렵사리 아파트를 찾긴 했으나 자기  

사는 동을 찾는 일은 너무나 어렵다.

한참을 헤매다가 학습지 선생님을 만나 다행이다 싶었지만  

학습지 선생님도 유정이의 집을 제대로 찾지 못 한다는  

말을 듣고 유정이는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과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동질감을 느꼈을 것이다.

 

다만 [멀쩡한 이유정]에서 4학년 아이가 자기가 사는 집을  

몇 시간째 헤매고, 학습지 선생님 또한 아파트에서 길을  

헤매는 표현은 너무나 억지스럽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들도 많이 있을 텐데 헤매고만 다닌다.

차라리 애초부터 인정 해 버리면 어땠을까?

멀쩡한 척을 하며 힘들기보다는 차라리 ‘난 이건 못 해요’  

인정하고 대안을 찾았더라면 도움을 구했더라면 모든게  

쉬웠을 텐데.

어릴적 “너도 그랬어. 나도 그랬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들을 나누고 나서 친구와 더욱 친해졌고  

자신감이 생겼던 일이 떠오른다.

[멀쩡한 이유정]을 읽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걸 알고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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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케이트 그린어웨이 지음, 김기택 옮김 / 시공주니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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