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만두를 만들고 싶게 하는 충동을 가지게 한다. 손이 큰 할머니 역시나 뭐든 넉넉하게 준비하는 푸근한 우리내 할머니.. 그림 표현 하나 하나 빠뜨리고 볼수 없는 책이다. 단지 조금 아쉬운것은 페이퍼북이라.여러번 보니 조금은 너덜너덜 해진다. 24개월 아이도 만두 반죽 할때는 책에 손을 앉어 주물주물 거리고 같이 만든다고 밀가루 반죽 만들어 달라고 하는 때로는 골치아픈 책이다. 할머니도 만나고 여러 동물도 만나고 섣달그믐과 설날이 되면 저절로 한살이 먹는다는 이야기.. 하나 한나 빼놓울수 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