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7-02-08  

미네르바님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오네요. 겨울 가뭄이 극심해서 먼지만 폴싹거리던 제 맘도 이 비가 촉촉하게 적셔 주면 좋겠네요^^; 미네르바님, 평안하시지요? 샬롬....
 
 
미네르바 2007-03-0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도 비가 오네요.
이 비가 진주님 마음도, 제 마음도 촉촉히 적셔주겠지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니, 진주님도 저도 바빠지겠어요.
활기찬 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