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5-08-04  

똑똑...
궁금해서 노크해봅니다. 미네르바님의 서재에 말없음표만 3개. 갈수록 말하는 것도 끄적거리는 것도 힘드네요. 그래두 좀 기다리면 미네르바님만의 글과 사진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잘 보내고 계시죠? (안부인사도 이렇게 무미건조해집니다.^^:)
 
 
미네르바 2005-08-0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하니케어님. 반가워요. 말없음표 3개,그것은 서재활동도 하지 않고 있어서 할 말이 없다는 표시에요. 날씨가 더운 만큼 모든 것이 무기력해져 있네요. 읽은 책 리뷰도 올려야겠다고 마음 먹어도, 여행 갔다온 사진이라도 올려야겠다 마음먹어도 그게 쉽지 않으니 뭔 조화인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좀더 시원해지면 해 볼까 합니다